演員:李美妍 李德華
導演:尹三六
劇情: 만석은 수구문 밖 백정촌에 사는 망나니로 나라의 정변이 일어날 때마다 많은 사람의 목을 친다. 어느날 대가집 하인이 찾아와 부탁을 한다. 내일 자기네 상전을 칼등으로만 쳐서 깨끗한 시신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이었다. 이에 이백냥에 흥정을 끝냈고, 그날 밤 돈을 들고 찾아 온 사람은 대가집 딸인 숙영이라는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그날 밤 만석은 그녀를 무참히 유린한다. 만석은 양반들에 대한 원한이 있는 터였다. 그뒤 그는 약속대로 그녀의 부친을 칼등으로만 쳐서 곱게 죽게 만든다. 그후 숙영은 아버지의 시신을 찾으러갔다가 나졸들에게 붙잡혀, 강대감댁에 인도되고, 거기서 다시 어머니와 함께 종문서를 만들어 팔려가기에 이른다. 한편 만석은 숙영의 애처로운 소식을 듣고, 숙영에게 했던 지난 일을 후회하여 그녀를 찾기에 이른다. 결국 인신매매 거간꾼 김진사 집에서 숙영을 찾은 만석은 그녀를 구출하여 온갖 정성으로 보살펴준다. Manseok是一個卑鄙的人,住在祠門外的一百個城市。有一天,僕人的僕人走訪並問道。明天,我被要求用一把刀擊打我的主人來製造一個乾淨的身體。於是我結束了兩百人的討價還價,那天晚上帶著這筆錢來的人是一位美麗的女人,她是孫女的女兒蘇康。那天晚上,滿月毀了她。滿洲對這個男人懷恨在心。後來,他承諾用刀殺死她的父親。之後,他去找父親的屍體,被納索爾抓到,導致康大成,他和他的母親在那裡做了一份紙質文件並出售。另一方面,Mansuk聽到了Sookyoung可悲的消息,並對Sookeong找到她的最後一件事感到遺憾。畢竟,來到金金薩家中營地的曼蘇克,將會全力營救她並真誠地照顧她。